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☆건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인티 크리에이츠]]도 게임의 상태에 대한 자각은 있는지, 2014년부터는 [[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]]를 통해 자학 개그를 시전하고 있다. 시작은 시리즈의 [[건볼트|주인공]]이 작중에서 [[걸☆건]]을 가리키며 '''좀 제정신이 아닌 민망한 게임'''이라고 까는 것(...). [[푸른 뇌정 건볼트 CUTOUT|소설판]]과 이에 기반한 드라마 CD에서는 [[지노(푸른 뇌정 건볼트)|전화 상대]]가 '[[시안(푸른 뇌정 건볼트)|지인]]에게 걸☆건을 추천해주겠다'고 말하려는 찰나에 '''대꾸조차 하지 않고 전화를 끊어버린다.''' --정작 [[시안(푸른 뇌정 건볼트)|그 지인]]은 재밌다고 [[걸☆건 더블 피스|후속작]]부터 찾는다-- * 정신력이 바닥나 게임 오버를 당하면 그냥 쓰러지는 게 아니라 주인공을 쓰러뜨린 일반 여성에게 고백을 받고 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. 시리즈 첫작인 [[걸☆건]]에서는 주인공에게 고백한 여성과 함께 산 중턱에서 학교를 바라보는 연출이 진행된다. 이후 이 괴랄한 시스템은 후속작에서도 주욱 이어지는데, 더블 피스에서는 고백 받는 것으로 끝나지만 최신작인 [[걸☆건 2]]에서는 그 자리에서 키스를 하게 된다. 참고로 미니 쿠로나가 들러붙은 여성일 경우는 '''발등'''에 키스할 것을 요구받는다. * 의외로 한국에서의 반응이 꽤 좋은 편이다. [[걸☆건 2]] 발매 당시에는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/nintendoswitch/644080|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]] [[인티 크리에이츠]]가 자사의 게임을 전부 [[한글화]]하여 발매하기로 하였고, [[걸☆건 더블 피스]]의 [[닌텐도 스위치]] 이식판은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/game_nintendo/1615244|3월 중반 콘솔 게임 패키지 판매 순위]]에서 당당하게 5위를 차지했다. 이로 인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걸☆건 시리즈가 [[한글화]]를 수호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. >걸☆건 시리즈를 끝낼 생각은 없습니다. >하지만 아시다시피 콘솔 회사 중 일부가 최근에 좀 바뀌었거든요. >지금 개발팀은 머리를 맞대고 지금 상황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궁리하고 있습니다. >다음에 어떻게 할지 찾고,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내는 과정에 있죠. > >[[걸☆건 2]]는 [[PS4]], [[닌텐도 스위치]], [[Steam]]에서 출시되었습니다.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. >하지만 최근 소니의 성적 컨텐츠 규정이 상당히 엄격해졌습니다. >그래서 우리는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, 새로운 제약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합니다. [[https://www.gematsu.com/2019/06/gunvolt-chronicles-luminous-avenger-ix-interview-with-inti-creates-president-takuya-aizu-at-bitsummit-7-spirits|*]] * [[소니]]의 [[PlayStation 검열 논란]]으로 인해 개발팀이 꽤 고민한 모양이다. 결국 [[걸☆건]]의 리마스터 작인 [[걸☆건 리턴즈]]는 [[닌텐도 스위치]]와 [[Steam]]으로만 출시되었다.[* [[Xbox One]]으로도 발매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취소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